나이가 들면서 느낀것은 화장품도 아이템이 업그레이도 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친구들은 아이템은 관심이없고
현재에 사용하던것만 고수하는경우가 많다.
나이들면서 이십대에 느낀점들....ㅎㅎㅎ
첫번째, 나이가 어렸을땐 무엇을 해도 이쁘다.
두번째,메이크업도 대충그려도 빛이난다.
세번째,기능성이 없어도 자체 재생력이 좋다.
자!!!이제 화장품도 공부를 하고 지금 이렇게 좋은세상에 태어난것을 감사라고 여기고
손품을 팔아 볼까요?
여름이면 늘 무너져 내리는 메이크업ㅜㅜ
밤이 되면 주름과 팬더는 기본이죠..ㅎㅎ
신기한것을 알았네요. 화장품의 픽서 라고 불리는 오아시스 같은존재...
한번 뿌리고 엄청 놀랐네요.
아이라이너는 붓펜말고 전혀 쓰지 못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종류의 픽서가 있다.
그중에서 가정비가 있을것이다. 나는 쏘내추럴을 써보았다.
하루종일 눈번짐도 없고 좋다.
단점이라면
보통 여러 폴리머로 구성되어 있는데, Monomer 여러개가 탈수축합과 같은 반응으로
이어져 커다란 고분자들을 폴리머라고 한다.
이것이 그 자체의 점성과 단단함으로 인해 고정시키는 것이다.
단순히말하면 플라스틱코팅으로 덥고 있다고 한다.
픽서쓰기전에는 얼굴에 충분한 보습을 마친상태에서
고정해주는것이 좋을꺼 같다.
이것은 내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