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핫하죠.~~

저도 다시 배울겸 골프 용어를 겸사겸사 정리해봅니다.

나이들어서 치고 젊었을때 배워두면 좋은 운동같습니다.

 

 

 

정식 골프용어

골프코스

그라운드, 페어웨이, 그린 세 가지로 구분되어 있고 18홀 이상 규정타수는 70~73타 정도입니다.

 

홀(Hole)

그린에 만들어 놓은 구멍을 말합니다 골프는 이 구멍(4.25인치)에 공을 넣는 경기입니다.

 

파(Par)

티 박스에서 홀까지의 정해진 기준 타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비거리

골프채로 공을 처서 공이 날아간 거리를 말합니다

버디(Birdie) 기준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입니다.

 

이글(Eagle)

한 홀을 파(홀까지 정해진 기준 타수)보다 2타 적은 스코어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기(Bogey) 파보다 하나 더 친 타수입니다

 

언더파

규정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입니다.

 

홀인원(Hole in one)

첫 홀에서 공이 한 번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더블파(Douvle Par)

파 4홀에서 4타보다 많은 타수로 홀 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투온(Two Par)

두 번 만에 공을 그린 위로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쓰리온(Three on) 세 번 만에 공을 그린 위로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OB(out of bounds)

약자로 O.B

골프에서 플레이 할 수 없어 코스 경계밖의 영역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 입니다.

골퍼의 공이O.B가되면 자신의 스코어에 벌타를 추가하고 원래 공이 O.B가 된 지점에서

다른 공을 플레이해야 합니다.

골프코스 용어

티잉그라운드

골프의 출발장소로 실력에 따라 블루,블랙,레드,화이트등의 색상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린(green)

골프코스에서 퍼팅을 하기 위한 곳입니다.

이곳 또한 잔디를 짧게 깎아 정돈해놓은 지역으로 홀컵의 위치를 볼 수 있게 핀(깃발)을 세워놨습니다.

 

페어웨이(fairway)

그린과 같이 잔디를 짧게 깎아놓아 공을 취기 쉽게 정돈해 놓은 곳입니다.

아이언이나 유틸리티 골프채를 주로 사용합니다.

 

해저드(hazard)

웅덩이나 연못같이 장애물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경기의 진행을 어렵게 만들어놓은 함정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티(Tee)

볼 치는 홀의 시작점.

 

벙커(bunker)

페어웨이나 그린 근처에 모래로 채워진 구덩이.

 

다음이시간에는 좀더 재미있고 알찬내용으로 적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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